산행이야기

비학산3

꿈꾸는 트레버 2008. 1. 20. 19:05

이번 산행은 음식이 많았다,

과메기,과일 호박떡등 많은 먹거리에 우리는 너무 즐거워했었다.

 

먹는데 정신없다.

좌측 까만 모자.핑크색 고어텍스가 내 모습이다.......................

 

서울에서 온 재욱이는 소주 먹는데 정신없고..........

 

 

 

 

 

 

내려오는 길은 눈이 많았다.

길이 미끄러워 아주 조심스레 내려왔었다.

 

 

 

내려오는길 아무리 소나무를 찾으려 해도 없었다.

 

 

법광산 전경 예전 525칸이나 되었다는 큰 사찰이였지만

폐사되었다가 중창해서 지금의 모습을 간직한다.

 

 

 

 법광사 터는 신라진평왕때 원효가  왕명에 의해서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창건당시에는 대웅전과 2층금당향화전5층석탑 등 525칸이 있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