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습

거제도 모임때

꿈꾸는 트레버 2008. 6. 29. 11:21

 

 

 

 ㅓ

 

거제도에서 선박관련업을 하시는 선배가 한 턱 쏜다고 해서

대구,부산등 선후배들이 고성리 당동에서 모였다.

모두들 사는게 그런대로 괜찮아

횟집에서 푸짐한 자연산횟감과 노래방

 

그리고 호프집 까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나는 고 선배와 같이 일찍 나섰다.

일요일 사무실 공사를 마무리할려고 내려왔다.

 

김해 도착하니 새벽 한시 정도 됐다.

고 선배를  인제대 앞에 내려줘지만

잘 가셨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