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세상사는 이야기
새로운 도전.(진 인테리어)
꿈꾸는 트레버
2008. 7. 8. 16:58
김해 인제대옆 우신 아파트 정문앞에 '진 인테리어'를 하나 더 열었다.
안 쪽으로 아내의 퀼트공간도 만들었고
멋진 아트월도 만들었다.오는 사람들 마다 이쁘다고 한 마디씩 한다.
싱크도 전시했다.이제는 가스 렌지 보다는 하이라이트를 많이 선호한다.
안쪽에 자리잡은 퀼트 공간
많은 작품들이 보인다.
아내는 몇년을 거쳐 준비했다..............
안쪽에서 바라본 인테리어 사무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