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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사찰 문수암

꿈꾸는 트레버 2009. 3. 29. 16:26

 

 사자암 밑 보살님들의 거처...

 

 

 

 

 사자암 올라가는 돌계단.그리고 조금 편한 시멘트 길도 있다...

 반쪽 사찰이란 말만 듣고 찾아갔지만

상당한 정성이 들어간 사찰임에 틀림없다.

 

 

 

 

 

 사찰안에 불상을 모신곳에 곳곳이 넝쿨이 자란다...

 

 습기가 없이 뽀송 뽀송한 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