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세상사는 이야기

청와대가 영등포 구치소와 자매결연맺었나?

꿈꾸는 트레버 2009. 4. 8. 19:06

우리나라 정치인 대통령은 어찌 돈에 그리약한지...

돈으로 청와대를 짓고 부수라는것인지

한심한 생각뿐이다

 

청렴한 대통령은 정녕 나타나지 않는단 말인가?

청렴해도 장기집권으로 요절하고

딱 5년만 하겠다고 하더니 줄줄이 감옥으로 강원도 백담사로...

그리고 대통령하는 사람마다 줄줄이 사탕으로

교도소를 향하는걸 보니 차라리 청와대에 부속건물로 교도소를 짓는게 편하겠다.

 

나는 절대 안 받았다고 하면 아들부터 줄줄이 받고

그 다음 새로운 대통령이 나에게 아부하지 말고 뇌물 줄 생각말라고 해도

왜 그렇게 돈을 싸들고 청와대로 가는가?

그리고 5년후 돈 쓰고 감옥가고....................

 

앞으로 청와대 뇌물줄 돈으로 복지사업이나 열심히 하셔서

노숙자 대부소리 듣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태광실업 회장은 수백억 돈 쓰고 감옥가는것보다

 

불우한 이웃에 조금만 배풀었으면

지금쯤 마음편하게 지내실텐데....

 

행복나눔은 맣은 돈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다.

내가 가진 작은 것을 이웃과 나누고

함께 즐기는것인데...

 

積線之家 必有餘慶(적선지가 필유여경) 덕을 쌓은 집안에 반드시 경사가 있다.................

꼭 되집어 볼 말이다................

 

4년후 또 다시 피비린네 나는 숙청이 시작될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