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이야기
청솔요양원 생신잔치
꿈꾸는 트레버
2009. 5. 23. 09:35
무표정한 어르신들....나이들어서 아프지 말아야한다...
첨 참석한 민경씨랑...아찔한 포즈......ㅎㅎ
회장님 인사말씀....
회장님 열창중...앵콜이 터진다............
총무님 열창중....
이 분들중 우리들의 어머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안계시더라도 미래의 자화상입니다....
이상용 회장님의 청춘을 돌려다오..........
저의 노래..........첫사랑..........
이춘옥 총무님의 찔레꽃.....................
노들강변 민요에 맞춰 무용을 하는 어르신들
무대체질인가 보다..
영미씨의 월화수목금토일.....
단비님....짚세기 신고 왔네...............열창중
민경씨의 사랑밖에 난 몰라...열창중...
김 종가회원이 남원의 애수를 부를땐
같이 어울려 춤추고............
새댁같은 이분들 연세가 모두65세 이상이란다.
모둠발 무용단의 신나는 민요춤
팀의 막내 민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