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이야기
진주삼성병원위문공연
꿈꾸는 트레버
2010. 3. 23. 00:26
강정윤 사회복지사님의 강원도 아리랑.
복지사업일을 하셔서 그런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늘 웃는 모습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스킨쉽을 즐기네요....
행복나눔 이야기팀들이 즐겁게 공연을 하는데
환자분들이 링거르 주사를 맞으면서 나오시길래
간호사들이 깜짝 놀라 데리고 들어가기도 하고....
헤라님의 영시의 이별...
작은 체구에 노래할때 파워는 대단하다...
요양보호사님의 당신이 최고야 열창중
당신들이 있어 어르신들이 편하게 보내시겠지요...
김정희님의 흑산도 아가씨
식당을 하시는데 문 닫아놓고 봉사활동가셨네요...
자랑스런 얼굴들
공연마치고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들과 한컷...
늘 사진은 부회장님이 수고해 주신다...
천리향님은 회사도 빠지고 봉사활동 나오셨다..
젊은 새댁이 봉사활동을 넘 열심히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