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이야기

교도소 위문공연

꿈꾸는 트레버 2010. 8. 3. 18:36

 

행복나눔이야기 식구들과

성당쪽에서 오신 자매님들 오늘 공연은 멋지겠다

노래 키가 안 맞아서

다시 고치고 또 고치고................ㅋㅋ

 

장윤정,남진의 '당신이 좋아'를

단비.진수 콤비로 멋지게 불러제끼고....

 

최진희의 '여정'을 멋지게 부르는 산호수님....

봉사활동에 적극적이시다..

짱구님의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물망초님과 뚜엣으로 '너나좋아해 나너좋아해'를 열창했다.

이상용 회장님 비내리는 고모령을 열창하셨다....

 

단비님 열창하는모습과 헤라님 백댄서의 모습

 

진주 장애인협회장이신 유순자님의 앵콜곡

불편하신 몸으로 열창을 하셨다

 

교정사목이신 바르나바(김종엽)신부님

하루 3~4번씩 교도소에서 형제님들을 사랑으로 실천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