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이야기
우리들의집 위문공연
꿈꾸는 트레버
2011. 12. 1. 19:30
리허설 중인 정희씨.순옥씨..
아들 장가 보내고 이제는 봉사활동에 전념하시는 순옥씨
행복나눔이야기의 재능있는 보물들이다..
첫 공연에 참석하신 은숙씨
노래 솜씨가 좋고 무대매너가 좋다..
은숙씨 '찔레꽃'노래에 신난 원생들이 나와서 춤을 ...
지난 여름철에 갔을때는 원생들이 활기차고 잘 놀았는데 이번에는 어딘가 모르게 주위를 의식하는것 같았다.
그래도 이곳에 있는 원생들은 가정에 방치된 장애우들 보다는 편한 생활을 하고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