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이야기

부산 장전동 안평노인요양원 위문공연

꿈꾸는 트레버 2012. 5. 14. 20:41

 

 회장님의 청춘을 돌려다오.비 내리는 고모령으로 시작해서

어버이날을 뜻깊게 보냈다....

 은숙씨 순옥씨의 꽃타령으로 분위기 후끈거리고...

그러나 오늘 이분들 옷 갈아입고 공연하느라 땀 무지 흘렸었다....죄송합니다.

 장윤정의 초혼과 김동아의 아버지를 불렀는데  아버지 생각나서 노래하다가 펑~펑~울었었다....

 

 

 

 

 

 

 즐거워 하시는 안평노인 요양병원에 계시는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