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세상사는 이야기
기장 갯마을축제때
꿈꾸는 트레버
2012. 7. 30. 11:44
기장 갯마을 축제때 노랑머리 mc가 말빨은 무지셌다...ㅎㅎ
행복나눔이야기회원 두분이 함께하는 강강수월래...
김해시립가야금단원으로 활동하시는 이소영씨...ㅎㅎ
문화원에서 가야금을 지도하시는 선생님..
강진씨 오셔서 노래 많이 불러주셨네요.
실물이 잘 생겼고 체격이 말랐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노래 아주 잘 하셨습니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백여만원 정도 부상을 받았다.....
서주경씨 노래 정말 잘 하십니다..
행사에는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