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이야기

삼랑진 좋은연인요양병원

꿈꾸는 트레버 2013. 9. 15. 09:19

 

 

 

 

 

 

 

 

 

 

 

 주부 가요열창 가수를 꿈꾸는 자빈님....

 

 

 부채춤은 중간박수를 수 없이 받아내고....

 

 

 

 늘 후원해 주시는 부회장님

내일은 해가뜬다를 열창할 뿐이고~~~

 

 

 울 회장님 기분좋고...

고장난 벽시계는 말이없고...

 

 벌써 한시간이 훌쩍지나고 단체 마무리가 진행되네요.

 

말기암환우들과 함께한 공연이 우리들의 살아있음에 행복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하루빨리 그분들도 완쾌해서 멋진공연에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