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이야기
독거노인 방충망 후원
꿈꾸는 트레버
2013. 11. 27. 17:01
내년여름은 시원하시겠지
다른이야기하나.
요즘 가수 장윤*씨가 친 어머니와 설전을 벌린다.
친어머니가 찾아갔더니 문도 알열어주면서 경비실에서 경비원에게 쫒겨났다고 언론에 이야기하니
장윤*씨는 말같지도 않은이야길 지어낸다고 반박한다.
행사의 여왕.움직이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어디가고?
엄마나,딸이 속물이 되어가는것 같은 느낌이다.
돈?
이게 과연 뭘까?
사람을 미워하고 살인하고 천륜까지 저버리는 무시 무시한 핵폭탄같은게 돈인가 보다.
안중근의사가 만주 감옥에서 썼다는 저 글씨 하나가 새삼 오늘 딱 맞는 말같다.
황금백만냥이 자식하나 공부 시키는것만 못하다.............
젊은 나이에 조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안중근의사를 따라하는 정치인들만 있어도
나라가 이꼴이 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