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세상사는 이야기
젓가락만 들고 다니는정치인들이 왜케 많은지....
꿈꾸는 트레버
2013. 12. 14. 22:32
남들은 일년동안 밥하고 청소하고 어르신들 목욕봉사하는데
봉사는 심봉사도 모르는 넘들이 요즘 연말에 왜케 많은지......
자원봉사 송년의밤에 참석하여 인증샷 날리는...어리석은 사람들...
남들이 일년동안 봉사하는걸 십분만에 날로 삼키려고 하네....
산악회 총회때...
일년동안 산행한번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총회때 마이크 잡을려고 기를 쓰는구먼..
마이크 잡고 인사할려면 일찍 오던지..
총회끝나고 여흥시작하는도중 참석하여 노래 중지 시키고
자화자찬 하는사람..이걸 어찌 하오리까?
시민을 물로보는가?
고아원 연말 행사때..
작년 연말 행사때 참석하여 사진찍고 아이들 덜덜 떨게 만들더니
올해 또 와서 내빈행세하는 한심한 사람들...
이런 사람 뽑아서는 김해가 망할징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