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이야기

2015/07/17 경남은혜학교 어르신 초청공연

꿈꾸는 트레버 2015. 7. 17. 20:52

하나는 외로움이고

둘은 행복입니다.

그래서 가끔

혼자 커피를 마실 때는

내 안의 그대를 불러봅니다.....

 

.커피도 가끔 사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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