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트레버 2022. 5. 12. 20:48

예전에는 뿌레카로 팡~팡~ 소리내며 시멘트를 뚫어가며 철거했지만 요즘은 컷팅기술이 발달되어 소음이 거의 없다

오함마로 툭툭 건드려도 잘 떨어진다.

장비값이 추가 되어 그런지 철거비용은 비싸네....한 시간도 안걸려 말끔하게 철거된  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