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세상사는 이야기

부끄러운 자화상...........

꿈꾸는 트레버 2006. 3. 9. 18:41

그 넘의 성추행,성폭행

맨날 뉴스를 장식하는게 부끄럽다.

검사 출신이라는 넘이 국회의원 까지 됐으면

정신상태는 괜찮은 넘인데 젊은 여기자 가슴한번 주물렀다가

쪽 다 판 사연......................

 

잠적10여일 지났건만

국회의원직은 가지고 싶은 모양이다.

차라리 동네 노래방가서 아가씨를 불러서 팁 두둑하게 주면

알아서 벗을낀데..........

 

오늘 뉴스는 더 황당하다

42살 처먹은 중소기업사장이 부하직원의 15살 딸을 세번인가

성폭행하여 입건되었건만 돈으로 합의하고

풀려나와서 또 다시 12번인가 성폭행을 했다는구먼....

 

그 넘 거시기 어떻게 생겼는지 공개 했으면 좋겠다.

아침마다 거시기 힘없는 사람들 보러가게..

 

원조교제가 매일 뉴스를 장식할때가 있었다.

잘 나가던 이 경영인가 하는 넘

거시기 잘못 놀려 영화배우노릇 못하고

지금은 어디서 노숙자 생활을 하는지 알길없지만....

 

성추행,성폭행 하는 이런넘들

모두 거시기 잘라서 무덤이라도 만들어 줘야 하는거 아닌지 몰라.

임진왜란때 일본넘들에게 달려들었다가 죽어서도 귀까지 잘린 울 선조들

귀 무덤처럼  성 폭행하는 이 넘들 거시기를 잘라서 동작동 국립묘지 근처

거시기 무덤을 만들어줘야 정신 차릴랄가???

 

아이다...그러다 보면 온 나라가 거시기 무덤으로 뒤 덮일까 걱정이다..

 

그저 조신하게 지껏이나 먹고 살것이지..

아님 알아서 해결을 하던지.

 

최모 국회의원은 못 먹는 술 먹어서 여기자 젖을 만졌다고 했는데

술 못 먹는 나는  어쩌라고........

 

그 넘 차라리 동네 노래방 가서 젊고 이쁜 아가씨 하나 불러서

주물러 죽이던지 빨아 죽이던지 할 것이지

젊은 여기자를 건드려 온 세상을 들쑤셔 놓는지...참...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할것이지 식당 여주인인줄 알았다고 변명같지도 않는

변명을 하고...식당주인이 지 마누란가?

하여튼 이런넘 국회 보내놓고 강원도 아지매들 사퇴하면 안됀다고 데모 한단다.

 

 지 딸 가슴을 막 주물러도 그런 소리 할란가?

에구 에구 어른이라는게 부끄러운 요즘이다.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네...

 

어제부터 과자를 못 먹어서  그런지...(추적 60분 보고 나서....)

속이 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