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이 노래 솜씨를 뽐내고 있다....

 오늘 고생하신 모든자원봉사자들..

반딧불회,김해시립종합사회복지관 선생님

색동회,가야대학교 사회복지학과1학년생들

 반딧불 봉사단....

좌측,임용숙,이경은,안진수,오미숙,허미경

 굳어있던   얼굴이 이젠 조금 환해 지는것 같다..

고깔 모자를 쓴 이쁜 울 할머니들.

이제는 얼굴이 조금 피었네요

 초청가수의 노래.

산악회 노래 잘하는 아줌마를 초대하여

노래를 불러드렸다.

'봉사활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특별한 바자회  (0) 2007.10.14
김해시보(2007년9월1일)  (0) 2007.09.07
많은 자식들 한테 둘러쌓인 칠순잔치  (0) 2007.08.28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  (0) 2007.06.05
山 寺 음악회  (0) 2007.05.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