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T(남성호로몬)부족해 지며 머리카락이 빠진다

좋은 음식

1)  잡곡밥 : 현미(92%) + 조(4%) + 수수(4%)

2)  쥬스   :  무우 + 당근 + 양파 + 우엉 믹서에 갈아서 쥬스로 복용

3)  오메가3 상복 : 아몬드, 호두, 쌀눈, 발효식초

4)  최고의 효과는

               (1) 어성초(120g)

               (2) 자소옆(60g)

               (3) 녹차잎(60g)

          위 세가지를 같은 비율로 혼합하고 찬물 1.5리터를 붓고 약한불에

       천천히 달여 1시간정도 후 삼배에 짜서 그물을 마신다

       # 공복에 드시면 더 효과가 좋으며 매실원액을 섞으면 먹기 좋고 하루에

         150-200리터를 마시면 3개월후 머리카락이 나기시작합니다

        천기누설에 출연해서 이야기 한것임..본인도 실천해 볼려고 함....

 

5)어성초2,자소옆1,녹차1로 30도 주정에 담근후

  1개월 후 그 주정으로 머리에 도포후 감으면 발모효과 백프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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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커피의 효능 -


마늘커피라고 해서 커피에 마늘을 타서 마시는 것은 아니다
.

기름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이나 냄비에 생마늘을 넣은 뒤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볶아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간 것이 마늘커피다.

마늘커피의 흑갈색 분말은 얼핏보면 커피가루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똑같다.

이 가루에 뜨거운 물을 부우면 마치 커피를 타놓은 듯 하지만 한 가지 다른 것은 향이다.

마늘커피는 커피향과는 다른 또다른 향기로움이 은은하게 느껴지며

평소의 약간 역하기까지 한 마늘냄새는 전혀 나지 않아

재료가 100% 마늘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이 마늘커피를 고안해낸 사람은 일본의 아오모리켄에서‘화락당치료원’이라는 한의원을 경영하고 있는

도도메 마사아키 원장이다. 침술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그는 평소부터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늘을

무농약 유기재배로 키우며 각종 마늘건강식을 만들어왔다.

마늘을 더욱 맛있고 쉽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마늘의 효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건강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완성된 것이 바로 마늘커피인 것이다.

그가 이처럼 자신이 직접 키워가면서까지 마늘에 집착한 것은 물론 마늘의 뛰어난 효능 때문이다.

마늘은 예로부터‘일해백리’의 식물로 불려왔다.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도 있는 냄새 이외에는 백가지 이로운 점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식품이라는 뜻이다.

마늘의 독특한 향과 맛은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알리신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테롤까지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이상적인 식탁의 약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알리신은 혈전의 발생을 막아주는 성질도 있기 때문에 심장병 뇌졸중 등의 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당뇨병 환자에게도 마늘은 자주 섭취할 것을 권할 만한 식품이다.

당뇨병은 잘 알려진 것처럼 췌장으로부터 분비 되는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거나

그 작용이 활발하지 않아서 당질의 대사가 나빠져 혈액속에 당분이 지나치게 많아짐으로써 생기는 병이다.

그런데 알리신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활성화하며 마늘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B1은 몸에 흡수된 당질을 에너지로 바꾸어 줌으로써 피로감을 없애주고 온몸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

만병통치약으로까지 여겨졌던 마늘의 또하나의 효능은 자양강정작용이다.

장을 따뜻하게 해주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기능이 있는 마늘은 예로부터 스님이 멀리해야하는

첫번째 식품으로 꼽히는 반면에 일반 남성들에게는 강정식품으로 애용되어 왔다.

또한 마늘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은 냉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관절염, 류머티즘, 무릎통,

좌골신경통 등에도 효력을 발휘하며 위통이나 설사, 감기, 알레르기성비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최근의 연구결과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에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실제로 마늘을 많이 먹는 중국 남부지방과 이탈리아에서는

위암발생률이 타지역 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역학조사가 발표되기도 했었다.

마늘의 이러한 여러가지 뛰어난 효능을 잘 알고 있던 도도메 원장은

냄새 때문에 가까이 하기를 꺼려하는 자신의 환자들을 위해서 마늘을 훈제해 보기도 하고

돌위에서 구워보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를 실험해 보았다.

그때 그에게 떠오른 것이 옛날 중국에서 애용되었던 생약의 ‘찜구이’식이었다.

중국에서는 약효를 강화하기 위해서 약재를 토기 등에 넣고 밀봉 가열하여

검게 쪄서 구워 사용하기도 했다는 것이 한의서에도 나와 있었던 것이다.

토기 대신 코팅이 안된 후라이팬이나 냄비 등에 넣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오랫동안 볶은 뒤 갈아서

만든 마늘커피를 제일 처음 마셔본 사람은 물론 도도메 원장이었다.

그런데 마늘커피를 한 잔 마시자마자 곧 온 몸이 따뜻해지면서 원기가 느껴졌다.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웬지 터프해진 느낌이 들면서 피로가 싹 가시는 듯 했다.

마늘커피를 처음 마신 날 밤에 벌써 그 효과를 스스로 체험한 도도메 원장은

그후 확신을 가지고 주위 사람들과 환자들에게 마늘커피를 추천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도메 원장에게는 마늘커피가 정말로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속속 들어왔다.

남성의 경우 역시 가장 큰 효과는 정력이 강화되었다는 것이었다.

농사를 짓는 한 50대의 남성은 그때까지 고된 농사일로 피곤해서 ‘밤일’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

무리해서 하게 되면 꼭 다음날에는 허리에 통증이 느껴져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마늘커피를 마시고나서부터는 ‘낮일’은 물론 ‘밤일’도 문제없어졌다고 감탄을 한다.

일이 끝난 뒤에 느꼈던 피로감도 없어졌고 부인도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그 빠른 효과에 정말로 놀랐다는 말을 전해왔다.


제 목 : [체험사례]B형간염 간기능치가 정상으로

42세때 B형간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반 년간 입원을 했었다. 그후로는 무리를 할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다.

B형간염은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간염의 일종이지만 내 경우는 만성화가 되어 간의 상태가 나빠지기라도 하면 꼭 몸 상태도 악화되곤 했다.

그럴 때면 귀가한 후에는 몸이 무거워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한동안을 누워서 쉬고나서야

저녘밥을 먹을 수 있었다. 술담배를 끊은 것은 물론이고 고단백질,

저칼로리의 식사를 하고 난 후에는 간으로 더 많은 혈액을 보내기 위해 한동안 누워있었다.

그런데 친구의 권유로 마시기 시작한 마늘커피 덕분에 발병당시에는 500이 넘던 간기능치가

최근에는 50GOT로 내려가는 등 거의 정상치를 회복했다. 물론 철저한 식사요법과 무리를 하지 않는 등

나 스스로도 건강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긴 하지만

아침, 저녘 식후에 마시는 마늘커피가 큰 도움을 준 것은 확실하다.

간기능이 회복되면서 늘 나를 쫓아다니던 피로감이 사라졌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면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약하던 눈이 밤중에도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다. 특히 마늘커피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마늘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사업상 여러사람을 만나야 하는 내게는 무척이나 고마운 건강음료이다.(55세, 자영업, 남)


내가 원인불명의 요통에 시달리기 시작한 것은 10년전부터였다.

일단 요통이 시작되면 며칠간을 몸져누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자리에서 일어난 후에도

한동안 지팡이가 없으면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였다. 병원을 찾아가도

특별히 나쁜 곳은 없다라는 진단만 나올 뿐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냉증으로 내장이 약해져서 그것이 요통으로 나타나는 수도 있다는 한의사의 말을 듣고

냉증에 효능이 있다는 마늘을 먹어보려했지만 평소에 마늘 냄새를 역겨워하던 내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던 차에 이웃으로부터 마늘커피를 한 병 얻게 되었다. 정말로 커피처럼 손쉽게 타마실 수 있고

무엇보다도 마늘냄새가 거의 나지않는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한 잔을 마시자마자 온 몸이 따뜻해지며 허리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정말로 마늘커피를 마시기 시작하고나서부터는 아직까지 한번도 허리발작이 일어나지 않았다.

또한가지 나는 허리병 이외에도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혈당치가 2백60까지 올라간 후부터는 매일 혈당치를 내리게 하는 약을 먹어왔다.

그런데 며칠전 혈당치가 1백10으로 내려가 더이상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들었다.

식이요법을 열심히 한 탓도 있겠지만 마늘커피의 영향도 큰 것으로 생각된다.

그후 요통과 당뇨에 대한 약은 전혀 먹지않고 아침 저녘으로 마늘 커피만 마시고 있지만

혈당치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40세, 회사원, 남)

그이외에도 ‘회수가 늘었다’, ‘지속시간이 늘었다’,

‘발기력이 높아졌다’라는 말이 전해지면서 남성들사이에서 특히 마늘커피의 인기가 은근히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마늘커피는 여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들 사이에서는 마늘커피를 마시고 난 후

‘손발의 냉증이 사라졌다’,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되었다’, ‘변비가 해소되었다’,

‘피부가 고와졌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다.

환자중에서는 고혈압과 간장병, 당뇨병에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많았다.

침을 맞아도 낫지 않았던 요통이 개선되었다는 사람도 있었고 자율신경의 이상으로 손발이 쉽게 냉해지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었다. 또 한가지 효능이 나타난 것은 눈의 증상이었다. 도도메 원장 자신도 마늘커피를 마시고 나서부터는 눈이 쉽게 침침해지던 증상이 사라져버렸다. 특히 저녁이 되면 눈에 힘이 없고 운전중에는 마주오는 차량의 불빛이 눈부셔서 운전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그런 증세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출처 : 감자바우 산약초
글쓴이 : 화성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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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질병을 음양의 바란스가 맞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서양의학은 질병을  병원균이 침입이거나 장기의 고장으로 봅니다.

 

우리 몸의 심장병의 원인이

양의학적으로는 선천적 부정맥이거나 심혈관이 막히거나 심장판막 등의 원인이라면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쓰고자 하는 것은 심장의 병변이 아닌 질환에 대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생기는 질환에 대한 글입니다.

 

고혈압이나 혈액순환의 문제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는 이유중 한가지는 냉기가 침범하여 몸속이 차가워졌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몸속을 따뜻하게 하여 몸의 안과 밖이 피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방법

 

몸속의 냉기를 제거하고 몸의 중심을 뜨겁게하여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옛사람의 한가지 비기를 소개합니다.

 

인산 선생이 쓴 글을 소개합니다.

神藥」,「神藥本草」에서 특별히 강조한 바 있는 “들기름 찰밥”의 효용성을 소개한다.

 

들기름 찰밥을 100일간 먹으면 몸 안의 냉기를 제거하고, 기와 혈이 원활하게 소통된다.

냉기로 인해 몸이 병든 사람에게 “들기름 찰밥”은 탁월한 치료약이 된다.

 

들기름 찰밥이란, 찰밥을 지을 때, 물이 잦을 무렵 들기름을 5 숟가락을 넣고, 뜸을 들인 밥을 말한다.

다만 반드시 막 지은 따뜻한 밥이어야 한다.

 

 이 들기름 찰밥을

 100일간 계속 먹으면 체온이 정상을 회복하게 되고, 각종 염증이 제거되며,

체내 곳곳에 스며든 응지선분자 역시 파괴된다고 한다.

 

찰밥의 원료인 찹쌀은 성질이 뜨거운데,(내생각)

 그것으로 밥을 지어 들기름(약간 더운 성질)을 약간 섞으면

찹쌀과 들기름의 두 기운이 상합(相合)하여 크게 더운 성질(大溫)로 변한다고 한다.

 

이처럼 크게 더운 성질로 변한 들기름 찰밥을 오랫동안 먹으면

신경의 온도가 올라가 자연스럽게 원기가 생기고,

정신력도 소생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지론이다.

 

쉽게 말해 체온이 섭씨 37도를 유지하게 되므로 웬만한 질병들은 절로 낮고, 예방된다는 이야기다.

인산 선생은 이것을 가리켜「神藥」에서 “갑자기 음기(陰氣)를 돋구어 양기(陽氣)를

회복하는 방법이라고 표현했다.

 

우리 가족이  들기름 찬밥을 백일간만 먹으며 실천하고 그 결과를 보겠습니다.

우리 님들도 몸이 차가운 분은 이 방법을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건강한 선택!요료법
글쓴이 : 정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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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찰밥을 100일간 먹으면 몸 안의 냉기를 제거하고, 기와 혈이 원활하게 소통된다.

냉기로 인해 몸이 병든 사람에게 “들기름 찰밥”은 탁월한 치료약이 된다.

 

들기름 찰밥이란, 찰밥을 지을 때, 물이 잦을 무렵 들기름을 5 숟가락을 넣고, 뜸을 들인 밥을 말한다.

다만 반드시 막 지은 따뜻한 밥이어야 한다.

 

 이 들기름 찰밥을

 100일간 계속 먹으면 체온이 정상을 회복하게 되고, 각종 염증이 제거되며,

체내 곳곳에 스며든 응지선분자 역시 파괴된다고 한다.

 

인산선생님의 말슴에 따라 아침마다 반공기에 청국장을 말아서 먹었습니다.

현미찰밥을 해서  아침에 먹고 출근하면 점심이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40대 이전에는 제가 찰밥이나 찰떡을 먹지 못했습니다.

소화기에 열이 많은 소양체질이라 먹으면 가슴이 답답했기 때문입니다.

인삼도 열식품이어서 먹으면 별로였는데

이제 늙어가는지 인삼을 먹거나 찰밥을 먹어도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체질이 변한 것은 아니지만 노화로 뱃속도 마니 식었나 봅니다.

 

들기름 찰밥은 들기름 냄새는 사라져있고 현미찹살이라서 그런지 찰기가 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찰밥을 싫어하는 저도 먹을 만 합니다.

아직가지는 부작용은 없습니다.

 

찰밥의 원료인 찹쌀은 성질이 뜨거운데,(내생각)

 그것을 먹으면 입에서 위장 창자를 거쳐 항문에 이르기가지 뜨거운 성분이

우리 몸의 중심부를 관통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내장기관이 차가운 사람들의 내장온도를 올려주므로

질병을 치료할 것이라는 추리를 합니다.

속이 냉해서 설사를 하거나 배탈이 나는 분은 들기름 찰밥을 드시고 실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험담이나 댓글로 결과를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찰밥을 먹으므로

체온이 섭씨 37도를 유지하게 되므로 웬만한 질병들은 절로 낮고, 예방된다는 이야기다.

 

인산 선생은 이것을 가리켜「神藥」에서 “갑자기 음기(陰氣)를 돋구어 양기(陽氣)를

회복하는 방법이라고 표현했다.

 

단지 아쉬운 것은 찰밥을 3식을 해야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는 바람에 1식 뿐분입니다.

 

후일 경험담 계속  올립니다.

 

 
//

출처 : 건강한 선택!요료법
글쓴이 : 정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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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FT란?

EFT는 미국의 게리 크레이그가 1990년대 초에 TFT에 바탕하여 개발한
치료기법이다. EFT란 원래 정서적 자유 기법(Emotional Freedom Techniques)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크레이그가 기존의 TFT를 바탕하여 방법을 좀더 개선하고

업그레이드한 기법이다.


1980년에 칼라한 박사는 우연한 기회에 한 내담자를 치료하는 가운데 단순히 경락

을 두드리기만 해도 심각한 심리적 장애가 치료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더 깊이 연구를 거듭하면서 TFT라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하였다.



2. EFT의 특징

(1) 간편하다. 아무런 도구나 기구가 필요없이 손가락으로 경락을 치기만 하면

될 정도로 간편하다.
(2) 경제적이다. 시간적으로 빠르면 1~2분내에 즉시적인 효과를 보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3)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다. 어린이나 노인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다. 치료공식에 따라 상대방의 경락을 치는 것 자체가 치료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내담자나 환자가 누구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4) 누구나 빠른 시간에 배울 수 있다. 치료공식이 쉽기 때문에 누구나 배울

수 있다. 기본적인 치료공식을 직접 배우고 익혀서 자기가 직접 자신의 경락에

적용함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기에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최단시간내에 기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
(5) NLP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주고 NLP를 통해서 EFT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NLP를 공부한 사람들은 훨씬 유리하게 EFT를 활용할 수 있다.
(6) 적용범위가 무궁하다. 심리적 장애뿐만 아니라 신체적 장애까지 거의

모든 문제에 적용가능하기에 적용범위가 아주 넓다.
(7) 다른 어떤 상담(심리치료)장면이나 의학적 치료 장면에서도 적용가능하면서

상담 및 치료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여준다.


3. EFT의 적용범위

(1) 심리적 장애 치료: 불안증, 공포증, 우울증, 죄책감, 분노, 강박증,

트로마, 스트레스, ADD/ADHD, 불면증, 중독증…
(2) 신체적 고통 치료: 두통, 요통, 관절통, 견비통, 위장장애, 심장장애,

혈압, 당뇨…
(3) 각종 알레르기 치료
(4) 금연, 금주를 비롯한 각종 중독증 치료
(5) 비만치료
(6) 스포츠 능력향상을 비롯한 각종의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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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를 먹으면 '세로토닌(Serotonin)' 분비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로비라 이 비르길리대학 연구진은 '단백질체학연구저널'

최신호에 게재한 연구논문에서 메타볼리즘(Metabolism)을 가진 4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22명에게는 각종 견과류가 혼합된 믹스너트 30g을 매일 섭취케 했으며

나머지에게는 먹지 못하게 했연구진은 이후 두 그룹의 소변검사를 실시,

세로토닌 대사물질 수치를 비교한 결과 믹스너트 그룹의 수치가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연구결과는 견과류가 식욕을 억제해 복부지방 감소 등

메타볼리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로토닌은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기능하는 화학물질 중 하나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로토닌은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SSRI(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투여하는 과정에서 체중감소효과가 부수적으로 나타나면서

비만치료제로 부각되었으며 리덕털 같은 치료제가 대표적 약물이다.

리덕틸은 뇌에서 섭취할 음식의 양과

소모할 에너지를 조절하는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의 흡수를 억제,

 쉽게 포만감을 느끼도록 해 결과적으로 음식물 섭취를 줄이게 함으로써 체중을 감소시킨다.

 

 


조선일보 헬스건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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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삼의 효능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산삼은, 일명 백선으로서,

 반도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 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 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고삼, 천삼, 현삼.. 등등 10여개가 넘는다.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삼이라 하였으니, 그 삼에는 뿌리에 심이 들어 있으며 모습이 꼭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하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백선봉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어느 약초 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려는 무식한 소리를 해 대고 있다.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삼이란, 약효에서

 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봉황삼 이란 종은, 백선봉삼 뿐인 것이다.

 

 따라서 봉황삼인 천종백선을 시기질투하거나, 무식한 소치로 위상을 격하시키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할 것이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떠한 약초라도 천종백선 이외에는 봉황삼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가 없는것

 또한 분명하다.

 

 봉황삼이란 곧,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약초인 천종백선을 말할진데, 어느 무식한 이들이 더 무식을 위하여

 봉삼을 시기하고 헐뜯을 것인가(천종산삼을 120뿌리나 캔, 산약초연구가 : 정제-박옥태래진, 글) 

 

 

 맛이 몹시 써서 먹기가 고약했지만 날로 조금씩 먹어야 효과가 난다고 해서 날마다 조금씩 먹었더니 어느

 사이 알레르기성 비염이 완전하게 나았으며 면역력이 강해져서 그 뒤로는 지금까지 감기에도 한 번 걸리지

 않을 만큼 몸이 건강해졌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다투어 백선뿌리를 구해 정성

 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체질개선과 강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한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오래된 백선뿌리를 담가서 만든 술 그러니까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이 밖에 봉삼 뿌리를 먹고 폐결핵이 나은 사람도 있고 위암이 나은 사람도 있으며 천식, 관절염이 나은 사람이

 많다. 항간에는 재배한 수입산 백선을 비교하며, 한국의 희귀한 자연산 봉삼(백선)을, 수입인삼도 못되는

 것처럼 격하시키고 있다.

 

 그것은 산삼 위주업계에서, 산삼보다 더 신비하고 귀하게 여겨지는 봉삼을 시기하여서 말을 꾸며 대며, 한국의

 희귀 봉삼을 실추시키는 무지의 소치를 보이고 있다. 인삼과 산삼이 비교될 수 없듯이, 재배수입백선과, 한국의

 자연산 희귀 백선봉삼은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함부로 논 할 일이 아니다. 이미 그 효과에서

 수 많은 입증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로부터 발췌된 자료 임.)

 

 또한, 그 밖의 자료와 약효에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 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 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동의학 사전)... 

출처 : durehd
글쓴이 : 우완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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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 상처를 내면 먹처럼 까만 즙이 흘러나오는 풀이 있다.
한련초는 잎이나 줄기를 꺾으면 맑은 빛깔이 나는 진액이 흘러나와 30초쯤 지나면 까맣게 바뀐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한련초의 즙을 수염이나 머리칼을 까맣게 물들이는 데 썼다.
한련초는 우리 나라 중부와 남부지방의 논이나 개울가, 물기 있는 땅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예장초, 묵한련(墨旱蓮), 묵두초(墨頭草), 묵초(墨草),
묵채(墨菜), 묵연초(墨烟草) 한련풀,
하련초 등의 여러 이름이 있는데 이는 모두 먹처럼 까만 즙이 나온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키는 20-60센티미터쯤 자라고 잎과 줄기에 뻣뻣한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3-9센티미터, 너비 5-15밀리미터쯤 되는 버들잎 모양이다.
줄기는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누워서 자라며 잎겨드랑이마다 가지를 치는 성질이 있다.
8-9월에 가지 끝과 줄기 끝에 지름이 1센티미터쯤 되고 구절초 꽃을 닮은 꽃이 하나씩 흰 빛깔로 핀다.
꽃이 지고 난 뒤에 씨앗이 까맣게 익는다.
 
 
머리카락 나게 하고 수염 까맣게 바꾼다 
 
한련초는 희어진 머리를 검게 하고 수염을 잘 자라게 하는 약초로 이름 놓다.
한련초를 꺾으면 까만 즙액이 나오고
또 줄기나 잎을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비비면 까맣게 바뀌므로
 옛사람들은 이 식물을 달인 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칼이 검어지고 숱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했다.
실제로 한련초 즙이나 진하게 달인 물을 먹거나 머리칼이나 수염,
눈썹 등에 바르면 머리칼이나 수염이 빨리 자랄 뿐만 아니라 빛깔도 검어지며 숱도 많아진다.
글쓴이가 잘 아는 한 명의는 한련초로 독두증 곧 대머리 치료약을 만들어 대머리 환자 수십 명을 치료했다.
한련초를 잘 활용하면 모든 대머리에 머리칼이 나게 할 수 있다.

옛 의학책에도 한련초가 머리칼을 나오게 하고 또 까맣게 한다는 기록이 적지 않게 나온다.
조선 세종 임금이 편찬한 세계 최대의 의학백과사전인
<의방유취(醫方類聚)>에 한련초 반 근, 끓는 물에 담갔다가 밀기울과 함께 살짝 볶은 살구씨 한 근,
 숙지황 한 근을 함께 짓찧어서 벽오동 씨만 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0알씩 빈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하루 두 번 먹으면 흰 머리칼이 까맣게 바뀐다고 하였다.
또 한련초 생즙 3되, 검정참깨 기름 한 되,
우유 한 되, 감초 2냥(80그램)을 한데 섞어서 달인 물을
콧구멍에 3-5방울씩 6-7번 떨구기를 반년 동안 하면 희어진 머리칼과 털이 검어지고 빠진 털이 다시 나온다고 하였다.

한련초 생즙을 머리칼에 직접 바르는 방법도 있다.
양젖 한 되를 달여서 한 번 끓어오르면 한련초 생즙 3되,
참기름 2되, 돼지기름 한 되를 넣고 2-3번 끓어오르도록 달여서 식힌 다음
사기그릇에 담아두고 날마다 머리에 바르면 머리칼이 검어진다고 하였다.

<수친양로서>라는 옛 책에는 다음과 같은 얘기가 적혀 있다.
"납합이라는 사람이 나이가 70이 넘었으나 머리칼과 수염이 모두 검으므로 그 이유를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전에 우리 지방에 살던 행대라는 사람이 번진으로 출장을 나갈 때에는
수염과 머리가 하얗다가 몇 해 뒤에 돌아왔을 때에는
수염과 머리칼이 까맣게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는 오래 전에 이빨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칼과 수염을 까맣게 하는 처방을 얻었으나
 약의 분량을 알지 못하고 있던 중에 번진에 가서 그 방법을 배웠으므로 그대로 약을 써 본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약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련초 100그램, 깻묵 140그램, 가자(茄子) 20개,
조협 120그램, 누에똥(蠶砂) 소금 각각 100그램, 승마 100그램을 부드럽게 가루 내어
식초를 탄 묽은 풀로 반죽하여 탄알 만하게 알약을 지어
납작하게 떡 모양으로 눌러 말린 다음 항아리에 넣고 항아리를 물로 이긴 진흙으로 싸서
 겻불에 묻어 연기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태웁니다.
이것을 두어 알씩 꺼내서 가루 내어 아침저녁으로 치약처럼
이를 닦고 따뜻한 물로 양치질을 합니다. 머리칼과 수염을 검게 하는 약이 매우 많으나
이 방법이 특별하기 때문에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고 하였다.
 
 
부작용 없는 천연 비아그라
 
한련초는 남성의 양기부족, 음위(陰萎), 조루, 발기부전 등 갖가지 남성질환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력이 탁월하다.
보음(補陰), 보정(補精) 작용이 뛰어나서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며 무병장수한다.
양기부족이나 음위증을 고치는 데에 으뜸가는 약초라고 할 만하다.
양기를 세게 할 뿐만 아니라 신장기능이 허약해서 생긴 요통,
오줌이 뜨물처럼 허옇고 걸쭉하게 나오는 증상, 사타구니가 축축하고 가려운 증상 등에도 효과가 좋으며,
여성의 자궁염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냉증, 불감증 등에도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한련초는 독성이 없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오랫동안 복용하더라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어린 줄기와 잎을 나물로 먹으면 모든 내장이 튼튼해진다.

한련초에는 사포닌, 탄닌, 에크립틴, 쿠마린 화합물인 웨텔로락틴, 비타민 A 등이 들어 있다.
한련초의 즙이 옷이나 천에 닿으면 처음에는
아무 색깔이 없다가 차츰 검게 바뀌는 것은 웨텔로락틴이라는 성분이
공기와 닿으면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색깔이 까맣게 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력이 있다.

 한련초의 약성에 대해 옛 의학책에는 다음과 같이 적혔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이 평하고 독이 없다.
피똥을 누는 데, 침자리나 뜸자리가 곪은 데와 피가 몹시 나면서 멎지 않는 데에 달여 먹거나 짓찧어 붙이면 곧 낫는다.
한련초의 즙을 머리칼이나 눈썹에 바르면 머리칼이나 눈썹이 빨리 자라면서 숱이 많아진다. …
이것으로 고약을 만들어 코안에 넣으면 뇌가 좋아진다.…
고름을 빨아내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며 소장을 통하게 한다.
또 수염과 머리칼을 자라게 하고 여러 가지 헌데와 손바닥에 생긴 부스럼에 붙인다.
"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한련초는 맛이 달고 피나는 것 멈추며
이질 설사 낫게 하고 머리칼 검게 하며 수염도 나게 한다."<방약합편>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고 시며 독이 없다.
피똥을 누는 것과 침과 뜸으로 인한 상처를 주로 치료하고 피가 나서 멎지 않는 것을 낫게 한다.
머리칼을 나게 하고 일체의 창(瘡)을 치료한다. "<동의보감(東醫寶鑑)>
 
 
뛰어난 항암작용
 
한련초는 항암작용이 세다.
자궁암, 식도암, 피부암 등에 한련초를 써서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자궁암에는 한련초에 만삼, 감초, 잔대, 석곡, 태자삼,
여정자, 백작약, 금은화, 복령 등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식도암에는 신선한 한련초 2백 50그램을 즙을 짜서 먹는다.
피부암에는 한련초, 당귀, 백작약, 산약, 백출, 단삼, 목단피,
복령을 달여서 먹는 한편 활석가루, 노감석, 주사, 용뇌,
얼레지 전분을 함께 가루 내어 참기름으로 개어 아픈 부위에 붙인다.
 
한련초는 요즘 사람들이 걸리기 쉬운 여러 질병에 두루 효험이 있다.
원기쇠약과 만성 피로, 양기부족, 발기부전, 조루, 신장 기능이 허약해서 오는 요통, 변비,
 소변이 잘 안 나올 때, 음부가 축축하고 가려운 데, 여성의 생리불순, 자궁염, 만성 장염,
 갖가지 피부병, 상처와 염증, 치조농루, 풍치, 구내염, 입맛이 없는 데,
 축농증, 어지럼증, 피가 멎지 않는 데, 머리칼이나 눈썹이 빠지는 데, 머리칼이 일찍 희어지는 데 등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약성이 순하여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므로 4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제대로 효과를 본다. 

한련초를 복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한련초만을 하루 30그램쯤 물 6백-7백 밀리리터에 넣고 10분쯤 달여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실 수도 있고, 한련초 30그램,
 어성초 10그램, 쑥 5그램을 물 1천 밀리리터에 넣고 10분쯤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어도 좋다.
한련초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 3번 한 번에 5그램쯤씩 먹어도 좋고
말린 한련초 가루로 오동나무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0-40개씩 하루 3번 따뜻한 물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다.
한련초는 다른 어떤 약초와 함께 먹어도 좋으며 많이 먹는다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일은 없다.
질병이나 증상에 따라 마음대로 다른 약재를 가감하여 쓸 수 있다. 
 
 
한련초로 난치병을 고친 사연 
 
한련초로 질병을 고친 사례를 몇 가지 들어본다.
① 어느 전직 공무원은 40대 초반에 성기능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좋다는 약은 다 써 보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다.
신경성 병까지 겹쳐서 머리칼이 하얗게 되고 음식도 잘 먹지 못하게 되어 10년 동안을 고통 속에서 지냈다.
그러던 중에 한련초를 알게 되어 복용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 효과를 없었으나 3개월쯤 뒤부터 차츰 몸에 기운이 생기고
 성기능이 좋아지기 시작했으며 6개월쯤 뒤에는 몸이 정상적인 상태로 되었다.
검은 머리칼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고 밥맛이 좋아졌으며 정력도 20대와 다름없게 되었다.

② 경기도 연천에 사는 50대의 한 남자는 기력이 몹시 약하고
양기가 떨어졌으며 밥맛이 없어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여 고민하던 중에 한련초를 알게 되어 복용을 시작하였다.
한련초 3근, 어성초 1근, 삼지구엽초 1근을 달여서 한 달 동안 복용하였더니
 밥맛이 좋아지고 대변과 소변이 잘 나오게 되었으며 양기도 몰라보게 좋아졌다.
6개월 동안 복용한 뒤에는 30대 젊은이 못지 않게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③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40대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병으로 오래 고생을 했다.
병원에 가도 병명을 알지 못하였고 여러 가지 약을 써 보았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던 중에 한련초를 복용하였다.
한련초를 달여 먹으면서 피부에 바르기 시작한지 한 달쯤 지나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결이 고와지고 피부에 있던 비늘 같은 것도 사라지고 변비도 없어졌다.
밥맛이 좋아져서 살도 찌고 몸에서 냄새가 나던 것도 없어졌다.

④ 서울에 사는 한 20대 여성은 만성 신장염과 그 합병증으로 방광염, 중이염, 편두통까지 겹쳐 고생을 많이 했다.
병을 고치기 위해 이름난 병원과 약국을 무수히 찾아다니며 돈을 많이 썼으나 조금도 차도가 없었다.
그런 중에 한련초를 알게 되어 한련초 4, 어성초 1의 비례로 넣고 달여서 복용했다.
처음 한두 달 동안은 별 효과가 없는 듯했으나
3개월쯤 뒤부터는 몸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여 4개월 째에는 귀에서 소리가 나던 증상,
소변을 볼 때 피가 나오던 증상, 단백뇨 등이 없어졌으며 소변이 맑고 깨끗하게 나오게 되었다.
6개월 동안 복용한 뒤에는 몸이 건강하게 되었다.

⑤ 서울에 사는 한 40대 남자는 양기부족과 불감증, 심한 요통으로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만큼 고생을 했다.
몇 년 동안 양의, 한의, 민간요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좋다는 약을 다 구하여 먹었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한련초를 6개월 동안 열심히 복용하였더니
 밥맛이 좋아지고 식은땀이 나던 증상이 사라졌으며 심한 요통도 없어졌다.
소변을 찔끔찔끔 자주 보던 증상도 없어졌고 눈썹이 짙어졌으며 머리숱도 많아졌다.

⑥ 경기도 동두천에 사는 50대 남자는 풍치로 30년 동안 고생을 많이 했다.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치아가 흔들거려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었고 잇몸에서 피와 고름도 많이 나왔다.
한련초를 4개월 동안 복용하였더니 양기가 좋아지고 입맛이
돌아왔으며 30년 동안 앓던 풍치가 깨끗하게 나았고 입냄새도 말끔히 없어졌다.

⑦ 경기도 양주에 사는 50대 남자는 술을 많이 마셔서 생긴 만성 대장염과 양기부족을 한련초와 어성초를 달여 먹고 고쳤다.
한련초 3근, 어성초 1근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씩 복용하였더니
10일쯤 뒤부터 만성 대장염으로 인한 복통이 사라지고 3개월쯤 뒤부터는 몸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되었다.

⑧ 서울에 사는 40대 남자는 머리칼과 눈썹이 자꾸 빠져 이러다가 대머리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고민을 많이 했다.
우연히 한련초가 머리칼과 수염을 많이 나게 한다는 얘기를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련초를 구하여 날마다 한련초 차를 마시고 또 한련초 달인 물을 머리와 눈썹에 열심히 발랐다.
4개월쯤 뒤부터 머리털이 없던 곳에서 잔털이 나기 시작하여 6개월 뒤에는
완전한 머리카락으로 바뀌었으며 수염도 더 많아졌다. 
 
어루러기 전풍
당귀 여정자 하수오 각 15그램, 천궁 보골지 각 10그램, 황기 한련초 호마 각 20그램,
 백출 복령 각 12그램, 감초 3그램을 한 첩으로 하여 하루 한 첩을 물로 달여 80일 동안 복용한다.
15일 뒤부터 피부에 담갈색 색소가 나타나고 백반이 작아지기 시작하였으며 차츰 나았다.
 
탈모증
여정자 토사자(새삼씨) 한련초 상심 하수오 숙지황 구기자 복령
각 12그램, 육종용 당귀 각 9그램을 하루 한 첩씩 달여서 먹는 방법으로 2-3개월 치료한다.
10-15일 뒤에 솜털 같은 것이 나오기 시작하여 2-3개월 동안에 온 머리칼이 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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