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지 커피�에서 ...............웃고 즐기는 하루

 

 도담삼봉에서...................

가뭄이 심해서 바닥을 다 드러내 놓았다.................

 아침 출발 하려고 나와서

잠시 하늘을 보니 구름이 많이 있었다.

비 올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다..

 

 

 

 

 

 작은 동산의 백미

바위가 아기 자기 하며 아주 멋졌다.

그러나 어제저녁 못 마시는 술을 몇잔 마셨더니 아침 기운이 없어서

정신차리지 못했다.

산행 대장인 나로서는 산행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역시 움직여 산을 오르니 멋진 풍경에 피로도 잊는다..........

 

 

 한문서당을 하는 친구 운숙이

그러나 탤런트 김미숙을 닮아서 나는 늘 운숙이를 미숙이로 부른다.....ㅎㅎㅎ

 

이 사람들 나이가 51살 맞나?

싶을 정도로 날뛰는 저꼴을 보시오.....

너무 좋아서 저렇게 손 흔드는것좀 보소......

소풍나온것 처럼 너무 들뜬사람들...........

 

 

 산행때 모자를 잊고 갔더니

영구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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