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사 뒤편 병풍바위에 압도당한다.
낮은 뒤산정도지만 기암괴석은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릴만 했다....
병풍바위에서 바라본 홍성평야
주위에 낮은 산도 없이 온통평야도 만들어졌다.
동창들과 찍은 사진에 유달리 굳은표정
왜 이럴까?ㅎㅎ
병풍바위에서 악기봉 산행객들 잡아들인모습...
용봉산의 백미라 할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