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데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풍수지리이고 둘째는 독서, 셋째는 자선이다.

 

풍수지리는 일을 도모함에 있어

환경을 살펴보고 가능한 한 나쁜 것은 피하고

유리한 쪽에서 진행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독서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통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니

둘 다 운명을 바꾸는 그럴 듯한 방법이다.

그런데 자선은 어떤 의미에서 운명을 바꾼다고 하는 걸까?

 

내가 생각하는 자선의 의미는

남에게 도울수 있을려면 내가 건강해야 하고

남에게 미소를 줄수있도록 자기개발에 더 힘써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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