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헤라님과 공연마치고...

 순옥님의 울산아리랑...

남편이 공연하라고 한복까지 맞춰주셨단다....

 

 헤라님..그리고 요양보호사님....

 정총재.단비님.회장님.강정윤사회복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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