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케의원이 세비 받으며 참 할일은 없나보다.
개그맨 '최효종'이 구케의원 되기 참 쉽~죠~잉~했다고 구케의원 모욕죄로 형사고발했단다.
299명 구케의원중 다른사람들은 웃고 넘어가는데 혼자서 웃기는 넘을 고발하면 개그맨이 웃기지 말란뜻인지..

탤런트 김여진은 강용석 의원이 구케의원 모욕했다고 하고

그 밖에 최근 ‘순악질 늬우스’ 언론사를 설립한 개그우먼 김미화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효종아..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치!! 강용석의원이 우릴 코미디언이라고 우습게 보나본데..
고맙지.. 우린 원래 웃기는 사람들 아니냐..”
라며 “국회의원 모욕죄로 고소했다고? 우리도 맞고소하자.
국회의원들..뻑하면 ‘코미디 하고 있네’라고 코미디언 모욕했으니!!”라는 글을 남겼다.

웃어야 하나 인상쓰고 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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