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구치소 전경

무더운 여름철이라 땀많이 흘렸다.

 

땀 뻘뻘 흘리면서 장비 옮기는 중.....

밀양시청근처 수라간에서 돌솥밥을 맛있게 먹었다..

점심값은 수녀님께서...

공연 마치고 팥빙수 한그릇 할려고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빙수값은 부회장님께서......

 

 

한시간 사십분동안 20명의 우리팀 포함 해서 노래하고 즐겁게 놀다가 돌아올때 그늘에서한컷...

그래도 엄청 더웠습니다...

 

내 얼굴에도 주름이...헉~~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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