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김해보훈요양원 위문공연

 

  이상용 회장님 기분 업되신거 표시납니다...ㅎㅎ

  여고생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하셨네요..

  일찍 부터 봉사활동하시니 인성교육은 확실이 된듯합니다...

  청아건설 신 사장님도 색소폰에 동백아가씨를 팍~팍....

  항상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시는 은숙.순옥님....

   홍콩아가씨 같습니다...

봉사활동도 열심히 직장생활도 열심히하시는 자빈님..

  주부가수가 목표라는데 한발씩 다가서는듯...인기짱입니다..

 

엄마도 봉사시간이 천 시간이 넘을 정도로 하니까 딸도 봉사활동에 열심히 하는 정이...

  이쁘죠?

어딜가도 손색없는 부채춤

  어르신들 인기도 최고랍니다.......

장구를 배워서 재능기부하는 이쁜 정희씨..

 부산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서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원자력 발전이 중지되는 사태때문에 오늘 공연은 후끈했습니다.

 더구나 겨울의상을 입고 땀을 삐질~삐질.....에구 더워라...

얼굴찡그리지 말아요...노래 하며 율동하는 학생들...

기말고사 마치고 바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밝아보입니다...화이팅~입니다..

  '나에게 넌 너에게 난'을  가수 빰치게 잘 부른학생들

  훗날 사회에서 멋진 숙녀가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