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예술단에서 장애인 합창단및 실버합창단 발표하는데
예산이 많지 않아서 반주를 부탁하여
무료 봉사활동을 하였다.
맹인 아마추어 가수가 멋진 노래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반주는 섹소폰하는 환태랑 함께 무료지원을 해 줬다.
인생은 70부터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할머니들은 곱게 화장하고 노래도 아주 잘 불렀다.
거의 마무리 단계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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