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이 폭력혐의로 구속되면서 하는 말이다.
제 자식이 귀엽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냐 만은
다 큰 아들이(22살) 술 먹다 싸우고 들어왔으면
그 녀석들 찾아서 나무라던지 돈이 많은 회장님이라면
큰 스타일로 '다시는 울 아들 과 싸우지 마시오'했더라면
그는 영웅처럼 떠 받들었을 일을
그는 조직폭력배까지 동원하며 무자비 하게 보복성 폭행을 했었다.
그리고는 치료비나 하라며 많이 맞은넘은 억대,적게 맞은넘은 몇 백만원씩
던졌는가 보다........
돈 쓰고 바보짓하고.........
이럴땐 돈 없는 아비가 더 좋았을지 모른다.
세상은 내 맘대로 살아가는게 아니다....................
출처 : 진수의 행복 공간......
글쓴이 : 진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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