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생기고 이렇게 큰 잔치는 첨 했다면서

할머니들이 팁을 두둑히 주셨다..

봉사단원들 하고 점심 한 그릇하고

보태서 시립복지관 소고기라도 사 드려야 겠다.

출처 : 진수의 행복 공간......
글쓴이 : 진수 원글보기
메모 :

'봉사활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교도소 위문공연  (0) 2008.05.01
[스크랩] 효도잔치1  (0) 2008.04.04
[스크랩] 무궁애원공연사진(물금)  (0) 2008.04.04
[스크랩] 무궁애원공연사진2  (0) 2008.04.04
[스크랩] 위문공연3  (0) 2008.04.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