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생기고 이렇게 큰 잔치는 첨 했다면서
할머니들이 팁을 두둑히 주셨다..
봉사단원들 하고 점심 한 그릇하고
보태서 시립복지관 소고기라도 사 드려야 겠다.
출처 : 진수의 행복 공간......
글쓴이 : 진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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