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내동에 있는 처형네 세탁공장

큰 편이어서 노무현 전 대통령 경호원들 이불도

세탁해 주는등...

부지런 하셔서 무척 바쁜나날을 보낸다.

옆에 있는 직영점 내부 수 많은 세탁물들이 있다.

세 사람이 매일 배달해도 세탁물이 많이 쌓여있다.

 최신 드라이 기계들로 가득찬 1공장

직원만 해도 5명이서 하루 세탁물 2000장 정도

세탁한 단다

 빨간 기계가 이번에 독일에서 들어온

전 자동 드라이 기계

 2공장에서 세탁물 정리하는 중

바지도 자동다림질이되고

바쁜 세탁물은 오전에 맡기면 저녁에 찾아간다.

 김해에서 세탁 체인점을 하실분은

처형 한테 연락해도 괜찮을듯.

여자 혼자서 해도 월 150-200만원은

거뜬히 벌어들일듯..................

055-321-1992(하나 세탁공장)

'진수의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먼 돈  (0) 2008.08.06
한가지나 잘 하던지  (0) 2008.07.28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0) 2008.07.14
새로운 도전.(진 인테리어)  (0) 2008.07.08
누구나 비밀은 있다.  (0) 2008.06.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