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가게에서 삐뚤 삐뚤하게쓴 글씨를

내 글씨로 대체했다.............

 진 인테리어 오픈시간..............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청의 기술  (0) 2009.02.07
행복은 어디 있는가?  (0) 2009.01.05
pop수업첫날  (0) 2008.09.17
우리는 믿는 것을 보는 것이다.   (0) 2008.09.10
재대로 일 할 줄 아는사람  (0) 2008.09.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