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자기 중심적인가봐요.
무슨 행사를 해도 호응이 좋으면
지가 잘한것처럼 으시대고
기획부터 잘못된 행사를
나 때문에 물이 안좋은것은
생각치 않고.....
오는 손님 의식이 그것밖에 안되는게 어쩌구 저쩌구.....
몇일전 내 불로그에 행사 나갔다가 있었던 이야길 썼는데
그게 자기하고 연관이 있었나보다.
떳떳하게 나 한테 말 못하고 빙~빙 돌려 부탁하여
지 한테 불리한 글을 삭제하면 안되겠냐고.......
조금만 자기한테 쓴 소리하면
그 새끼 교양이 없니 있느니 헛 소리나 하고
내 생각과 틀렸다고 남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 많다.
내가 공약한 공약은 空約이 되어도 괜찮고
내 눈에 가시같은 넘이 조금만 빗나가는 예측을 해도
사회혼란을 야기했다고 집어넣고
**교육대보다 살벌한 세상에.........
입 다물고 사는게 제일인가 보다................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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