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봉인줄 알고 갔더니 이름없는 봉우리였다..............ㅎㅎ

 

 

 

 

 

 

 

 곁에서 본 의상봉은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의상봉을 옆에두고..잠시 쉬어가는중에..

 세시간을 헤매인끝에 도착한 의상봉

 오늘따라 무지 다리가 뻐근하다

저 계단을 올라올땐 지옥의 계단같았다...

 의상봉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절경...

 우두산 표시석은 산 중턱에 버려진듯 서 있다...

1000년수령의 은행나무...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암산  (0) 2010.01.24
문경 성주봉  (0) 2009.12.07
학가산  (0) 2009.09.21
경주남산  (0) 2009.08.30
현성산  (0) 2009.07.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