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대장의 몸개그...

그래서 더 즐거웠다..

시작전 초혼 노래 한곡.........ㅎㅎ

장맛비가 쏫아지는 날이지만 체육관에서 즐겁게 보냈다.

 

 

이분  가족은 경품부터 상품을 골고루 차지했다.

산행대장의 강원도 아리랑.........으싸~으싸~~

 

향기님의 우중의 여인...

그는 장맛비가 내리는데도 회원들을 위해서 묵묵히 음식을 장만하고 설겆이를 하느라 놀지도 못해서 일부러 불러서 한곡 ...

 

 

'친구들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오름산악회 총회때  (0) 2012.12.16
양북초등학교 동창회에서..  (0) 2012.08.19
거제도에서 군대친구들과  (0) 2012.06.18
회장님 따님 결혼식때  (0) 2012.04.18
군대친구 모임  (0) 2011.11.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