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대장의 몸개그...
그래서 더 즐거웠다..
시작전 초혼 노래 한곡.........ㅎㅎ
장맛비가 쏫아지는 날이지만 체육관에서 즐겁게 보냈다.
이분 가족은 경품부터 상품을 골고루 차지했다.
산행대장의 강원도 아리랑.........으싸~으싸~~
향기님의 우중의 여인...
그는 장맛비가 내리는데도 회원들을 위해서 묵묵히 음식을 장만하고 설겆이를 하느라 놀지도 못해서 일부러 불러서 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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