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생가를 다녀와서
자동세차를 하러 가면서 원두커피 한통 사 가지고 가서
고생하시는 직원을드렸더니
이분도 보답한다면서 왕복 한번더 세차를 해 주셨다.
하얀 차가 반짜 반짝 빛난다..ㅎㅎ
작은 커피한잔이 행복으로 돌아왔다.
이 기분 그대로..........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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