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초등학교 지나서 마을입구에서 준비중......
장미꽃 보다 이쁘다는 초딩동창......
다가서려는 초딩을 밀치며.............
이름모를꽃이지만 무지 이뻤다......
건설회사 김소장.........힘든 모습.........
똥침으로 웃고............
두릅을 따서 우적거리며.......
내려와서 먹은 점심은 더덕구이...............
운문산 정상에는 우리들 밖에 없었다...................
운문사 담벼락.........
정원은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