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흥부가 자식들은 배고프다고 울고 먹을 게 떨어져서 형님인 놀부 집에 쌀을 얻으러 갔는데.. 마침 놀부 마누라(형수)가 부엌에서 밥을 푸고 있었단다.. 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단다..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하는 말..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되는 니가 사람이여 |
'진수의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불쌍한 울 아들... (0) | 2007.10.11 |
---|---|
[스크랩] 운을 받는 방법 (0) | 2007.10.09 |
남녀 혼탕.. (0) | 2007.10.07 |
할아버지와 할머니 (0) | 2007.10.07 |
발기부전약 (0) | 2007.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