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만덕의 으뜸이요
오만은 악마의 왕이다.
지고의 존재는 무위자연이어서
나 라는 존재의 모습이나 관념조차 없다.
굳이 제 이름과 모습을 높이 드러내어 군림하고자 하는 집착은
덧없고 가엾은 중생의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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