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는 송사에 휘말릴 일이 없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였기 때문일거다.

살인,강도,절도,폭행등 누가 봐도 뻔한 일은

그 동네 촌장님께서 누가 잘못했다고 하면

해결되는 세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황금만능주의로 바뀌고

돈이면 안 되는게 없는 세상으로 바뀌면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

 

욕심이 지나쳐 순진한 사람등치고 하다보니

법이 자꾸 늘어나 사법고시준비하는 사람들도 머리깨나 아플게다..

그러다  되잖은 지도자가 탄생하면서 없는 죄를 뒤집어 쒸어

사람을 죽게 만들다보니 법이 불신이 생기고

억울한 사람들이 생기고 그 억울함을 어찌할지 몰라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하나뿐인 목숨을 버릴까하는 생각에는

법이 공평하게 민초들을 대변하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이든다.

권력편에서 재판을 하다보니 아름회.민청련사건등

없는 죄를 뒤집어 쒸우고 수 십년지난후 밝혀지면 그 동안 고통을 겪었을

본인은 어찌 보상을 하겠는가?

 

 

큰 그릇이 아니면 지도자 욕심을 내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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