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려온 친구들과

고향에 있는 친구들이 모여서 친목및 단합대회겸 학가산에 올랐다.

 다들 즐거운 표정으로 한껏 포즈를 취했다.

 

 

 당재에서 올랐는데

한시간이면 정상까지 충분했다.

내려오는 길은 상사바위쪽으로 내려왔는데

학가산 정상표시석이 한개 더 있었다.

보문면 산악회에서 세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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