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문을 꽁꽁걸어잠그고 강용석 의원 제명처리안을 처리하는 구케의원들은 뭐가 그리무서워서
문까지 걸어잠그고 모니커까지 끄고 제명처리안 투표를 하는지 모르겠다.
죄가 없으면 문을 활짝열고 공개적인 투료를 해야지 하는꼬라지가 국민세금아깝다
그리고 제 밥그릇때문에 자유롭지못하다면 공인들이 깨끗해야 하지 않을까?
깅형5 전 국회의장은 시키지도 않은 발언으로해서 지금 김형5씨가 인터넷검색 1위를 달리고 있다.
언론플레이인가?아님 *친것인지.........그는 구케에서 이널말을 했단다. 제가 아는 강 의원,
우리가 아는 강 의원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들 편에 서서 소신을 지키며 의정 활동을 충실히 해온 정치인이었습니다.
지성과 교양과 예의를 갖춘 정의롭고 호감 가는 반듯한 후배였습니다.
김 전 의장은 "발언 이후 쏟아질 비난이 두렵지만 침묵하고 있는 다수 혹은 소수의 목소리를 누군가 대변해야 한다고 결심했다"
면서 말을 시작했다.
어수선하던 본회의장은 쥐죽은 듯 조용했다.
남을위해 일하는 넘들은 성폭력에서 자유롭단 말인지?
성폭력 면허라도 있는지.....
김 전 의장은 '죄 없는 사람이 이 여자에게 먼저 돌을 던져라'라고 말한 예수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정말로 여러분은 강 의원에게 돌을 던질 만큼 떳떳하고 자신 있는 삶을 살아오셨느냐.
고백하건대 저는 돌을 들 수가 없다"고 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이말을 듣고 통곡하겠다.........
그는 "강 의원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도록 돌팔매질을 당했고,
사법적 심판이 진행 중"이라며 "뼈저리게 참회하고 있는 강 의원을 이제 그만 용서하자.
죽음의 십자가에서 끌어내리자"고 했다.
"이만한 일로 강 의원이 제명된다면 이 자리에 남아 있을 국회의원이 과연 얼마나 되겠느냐"고도 했다.
되짚어보면 구케의원같은*들은 다들 성폭력을 일삼는다는 말이 되는데................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하고 최연*란 넘은 술자리에서 여기자 가슴을 주물럭 거려도 그넘의 구케배지가 뭔지
끝까지 버티다 지금도 구케에 있다네............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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