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옥상에서 공연하는것도 나름 괜찮았다.

어르신들은 늘 즐거워하시고..

세월이 저 어른을 저렇게 변하게 했나보다.

앞에 계신 어르신은 첨부터 끝날때 까지 손을 흔들며 어깨도 들썩~들썩~

젊을땐 신이 많았나 보다....

울 회장님 기분이 무척 좋은가보다...노래하는동안

표정이 장난아닌데?ㅎㅎ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홍콩아가씨로 변장한 두분..

늘 열심히 봉사활동하시는 모습이 이쁘네요...

 

늦깍이 가수한다고 이러는 자빈님...

어딜가나 인기는 많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