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생에 남의 말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 말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덧 붙이고 빼고 하다보면
전혀 엉뚱한 말이 전달되기 싶다.
될수 있으면 남의 말을 하지 않는게 최선이지만
꼭 필요한 사건에 할 말이 있으면
상대방을 조금만이라도 생각해 줬으면 좋을것이다.
더구나 온 라인에서 글이란 감정이 없으니
더더욱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예절이 생겨나고 지킬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횡당보도가 불편하다고 아무곳이나 무단횡단을 일 삼으면
차량 소통이 안돼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나만 편하면 누군가 불편한 사람이 있다는 이치를 깨닫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세상은 이기주의 ,자기 중심으로 빠져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꾸 희석되어진다.
누군가 날 욕한다면 그 사람에게 더 많은 거품과 함께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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