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에서 시작된 안녕하십니까?대자보 두장이 전국을 강타한다......
대한민국이 안녕못하다고 해도 지금 난 안녕하다.
내 인생의 최고 안녕하다고 말하고 싶다.
올해는 내가 하고 싶은 봉사활동 맘껏했고
연말 복지관 두곳에 500만원정도 기부도 했고
행복나눔이야기 팀 이끌고 요양원,교도소등 복지시설 공연도 성공했고
난 행복하네요..
그러나 대한민국은 할말을 못해서 안달난 것 같습니다.
내년선거에 나설 정치인들도 애타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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