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맞벌이하면서 아내가 퇴근해서 부지런히 음식을 만들지만

싱크대 위가 복잡하게 어리럽혀졌지만 반찬은 한 두가지...

그래서 잔소리 하기보다는 내가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그러면 아내도 퇴근후 바쁘게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싱크대로 깨끗하게 내가 청소하면 될것 같아서

요리를 시작한다..............................

 

내가 잘 하는 음식:닭 도리탕(예천지방 말로 도리탕인데..닭볶음이 표준말인것 같다..)

                         감주...이거 식은죽 먹기 보다 쉽다..

                         감자 볶음...

                         내일 당장 배우고 싶은것은 백김치.......낼 배워봐야지.............ㅎㅎ

'진수의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으면 복이 올까?  (0) 2011.11.12
2011년 11월 10일 오후 07:10  (0) 2011.11.10
나의꿈 나의 인생  (0) 2011.11.07
잃은게 없다고?  (0) 2011.10.27
세상이 왜이리 삭막해졌는가?  (0) 2011.10.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