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딸이지만 생일날 음식 나눠 먹는것도 괜찮다 싶어 몇십년을 이렇게 했다.

늘 복지관 무료경로식당에서 떡 나눔을 했지만 올해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오순절 평화의 마을 거주자에게

떡 선물을 하기로 했다.

좋은나눔이 좋은 딸을  만들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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